안녕하세요.
9학년데이케어센터 대표 이상준 입니다.
‘9학년’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 있습니다.
첫째,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90세를 넘어도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삶의 깊이와 가치는 더 단단해진다고 저희는 믿습니다.
둘째,
9학년은 노년의 학교, 인생의 마지막이 아닌 다시 배우는 학년을 의미합니다.
9학년데이케어센터에서의 하루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입학과 출석, 수업과 활동,
그리고 관계와 성장이 있는 진짜 학교의 하루입니다.

9학년데이케어센터의 로고에는 다음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9학년의 9는 숫자 9를 의미하기도 하고 지팡이를 형상화 했습니다.
그리고 “학” 자에는 할머니 얼굴을 형상화 하였고 할머니가 쪽두리를 하고 있는 형상입니다.
그리고 이 할머니는 주름이 있는 할머니가 아니고 주름이 하나도 없고 얼굴이 탱탱한 할머니를 역설적으로 표현 하였습니다.
9학년에는 9학년데이케어센터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도 존재를 합니다.

마스코트에는 할머니, 할아버지이고 할머니에는 9학년을 의미하는 숫자 9로 감싸져 있으며 로고에서 할머니에게
있는 쪽두리를 할아버지에게 해서 재미있게 표현하였습니다.
할머니의 얼굴은 로고에 있는 할머니를 똑같이 형상화 하였습니다.
저희는 어르신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존중받아야 할 학생이자 인생의 선배로 대합니다.
그래서 입소는 등록이 아니라 입학이며,
센터는 시설이 아닌 배움과 삶이 이어지는 학교입니다.
1호점에서 쌓아온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준비 중인 2호점은 이 철학을 더욱 분명하게 담은 공간입니다.
공간의 구조부터 프로그램, 사람의 태도까지
모두가 ‘9학년’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9학년데이케어센터가 지향하는 목표는 분명합니다.
어르신께는 존엄한 하루,
보호자께는 안심할 수 있는 선택이 되는 것.
인생의 가장 깊은 학년,
9학년을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학년데이케어센터 대표 이상준 드림